
은퇴 후 무기력함, 사람이 피곤한 이유, 몸은 멀쩡한데 마음이 무거운 이유까지. 비슷한 시기를 지나온 입장에서 솔직하게 얘기해봤어요.
부모님 간병은 신체만큼 정신이 지쳐요. 미리 간병보험 알아보고, 같은 처지 사람들과 나누며, 자신의 시간도 지켜내세요. 완벽한 돌봄보다 함께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요양보호사 실기까지 한 김에 사회복지사도 해볼까 했어요. 오늘부터 새로 시작했는데 공부량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 하지만 포기 안 할 거예요! 오늘 2시간 30분 공부했고 시험까지 105일 남았어요. 사실 갑자기 불안해지긴 했어요. 나이가 나이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요즘 밤에 자다가 자꾸 깨는 거 있죠. 저도 그래서 수개월 고생했는데, 약사님이 멜라토닌 추천해주셨어요. 처음엔 좀 반신반의했는데 제가 먹어본 바로는 확실히 효과 있더라고요. A사 멜라토닌(1만8천원, 3mg)을 2개월 먹어봤는데 수면의 질이 달라졌어요. 자정 전에
시어머니 모시고 3년 동안 같은 분이랑 호흡을 맞춰왔는데, 이번에 개인사정으로 그만두신다고 하더라고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외로우면서도...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얼마나 큰 버팀목이었는지 그때 깨달아요. 새 선생님 들어오시는 것도 좋지만, 시어머니가 새로운 분과 적응하는
우리 딸이 요즘 결혼 생각이 없대요!! 진짜 미쳤어요!! 서른두 살인데 남자친구도 없고 일만 한다고 해서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요!! 친구들 딸들은 다 결혼해서 손주 봤다고 자랑하는데 저는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저도 비슷한 나이 때 결혼했거든요!! 당시에
어제 냉동실 대청소를 했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얼린 밥통이 열 개는 넘게 나왔더라고요. 언제 다 챙겨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가지런히 쌓여만 있었어요. 아 맞다 요즘 바쁠 때마다 밥을 미리 지어서 냉동실에 둬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이제 한 달은 밥
요즘 날씨 좋아지니까 홍조 때문에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얼굴이 자주 화끈거려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거 보니 다행이에요 😊 어성초 진정 앰플 이런 것도 있고~ PDRN 재생 비비크림 같은 제품들이 홍조 피부에 도움이 된대요. 저도
요즘 생각해보니 나이 들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자꾸 줄어드는 거 있죠~ 예전엔 누구나 다 좋았는데 말이에요. 요새는 피곤한 관계는 안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30년 지낸 친구랑 멀어졌는데~ 알고 보니 항상 자기 얘기만 하고 내 얘기는 안 들어주는
제 경험으로는 자녀 교육 문제로 고민하실 때 가장 먼저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시면 좋겠어요. 저도 교직생활 40년 동안 수천 명의 학생을 봤는데, 획일적인 방법은 절대 통하지 않더라고요. 어떤 아이는 혼자 공부할 때 집중이 잘 되고, 또 어떤 아이는 누군가 함께할 때 힘
요즘 홍조 때문에 정말 고생하고 있어요!! 얼굴이 확 화끈거리면서 빨개지는데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 저도 처음엔 뭐가 문제인 줄 몰랐는데 병원에서 갱년기 증상이라고 했어요. 밤에 깬다, 가슴이 철렁거린다, 기분이 안 좋다... 이 모든 게 다 연결되어
오늘의 혼밥~ 미역, 멸치 다시마육수, 간장 + 밥 = 미역국 한 그릇.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끓여보니 혼자 먹는 밥이 좀 덜 허전해요. 나를 위한 한 끼니까 이 정도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