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홍조 때문에 정말 고생하고 있어요!! 얼굴이 확 화끈거리면서 빨개지는데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 저도 처음엔 뭐가 문제인 줄 몰랐는데 병원에서 갱년기 증상이라고 했어요. 밤에 깬다, 가슴이 철렁거린다, 기분이 안 좋다... 이 모든 게 다 연결되어
오늘의 혼밥~ 미역, 멸치 다시마육수, 간장 + 밥 = 미역국 한 그릇.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끓여보니 혼자 먹는 밥이 좀 덜 허전해요. 나를 위한 한 끼니까 이 정도면 충분해요.
요즘 커뮤니티에서 갱년기 이야기들이 많던데, 저도 그 시절 거쳤어요. 그때가 가장 힘들었거든. 근데 근력운동 시작하니까 정말 달라졌어요. 뼈 건강이 좋아지니까 몸이 튼튼해지는 게 느껴져요. 근력운동이 뭐 이리 좋은지 ㅋㅋ 처음엔 가벼운 무게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벤치
맞아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자주 해요. 예전에는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이 생겼는데, 정년을 맞이하고 보니 새로운 관계를 맺을 기회가 정말 줄어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외로움도 많이 느꼈어요. 저도 비슷한 시간을 보내면서 깨달은 게 있는데, 무리해서 많은 사
우리 딸이 올해 가을에 결혼한대요!! 기쁘기도 하지만 준비하면서 정신없네요!! 예물, 예단, 폐백 옷... 하나하나 정할 게 너무 많아요!! 제 시대랑은 달라서 요즘 결혼식 문화가 뭔가 복잡해진 느낌이에요. 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자꾸 한숨이 나
이번 추석이 벌써 걱정돼요. 지난 설날 때 일이 자꾸만 떠올라서요. 아들 가족이 온다고 했다가 갑자기 며느리 친정에 가기로 바뀌었거든요. 전화로 "엄마, 미안해" 하더니 더 이상 뭐라고 할 말이 없더라고요. 속으로만 삭혔어요. 명절은 우리 부모들이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때는 골목마다 아주머니들이 앉아서 수다 떨고 아이들 놀아주던 동네였는데 말이에요. 요즘은 고층 아파트만 자꾸 올라가고, 옛날 집들은 다 헐려가니 정이 뚝 떨어져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들 바빠 보이고 얼굴도 마주칠 일이 없으니 참 외로워집니다. 누구나 그런 건지 모르
요즘 밤잠이 자꾸 설치긴 하는데 말이야ㅋㅋ 근데 그럼 더 신경 써야겠다 싶어서 아침에 무조건 일어나서 햇빛 쬐고 스트레칭 하는 습관을 들였거든요. 혼자다 보니 자기 관리를 제일 철저하게 하게 되더라고요. 남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자기 몸이 전부니까. 일주일에 한두
4월 중순을 지나면서 날씨가 자꾸 불안정해졌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따뜻했는데 오늘 오후는 구름이 많이 낀 하늘. 이런 계절 변화를 보면서 느끼는 게, 사실 날씨만 변하는 게 아니라 내 마음도 함께 움직인다는 거예요. 어릴 땐 계절이 그냥 시간이 지나는 것일 뿐이었는데
제 경험으로는 아이들 숙제 지도할 때 부모님들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부분이 바로 감정 조절이에요. 저도 우리 아들 수학 문제를 놓고 성을 낸 적이 많은데, 돌이켜 보니 그게 아이한테는 상당한 스트레스였더라고요. 아이가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집중을 못 할 때, 먼
요즘 날씨가 좋아지니까 오후 3시쯤 집 베란다에서 차를 마시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 있잖아요. 어제는 얼그레이를 우렸는데 향이 정말 좋더라고요. 레몬 제스트 향이 살살 피어오르면서 기분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남편이랑 살면서 이런 작은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걸 느껴요. 특
요즘 갱년기 홍조 때문에 정말 힘들더라고요~ 얼굴이 확 화끈거리고 화장도 잘 안 받아서 외출할 때마다 신경 쓰였어요. 저도 처음엔 그냥 참고만 있었는데 주변에서 제멜바이스 비비크림 써본 언니가 있대요. PDRN재생비비라고 붉은기 진정이 잘 돼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