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보기 싫고 은퇴 후 허전한 느낌, 이상한 게 아니에요. 비슷한 또래가 가장 많이 묻는 것들, 경험으로 솔직하게 답해봤어요.
부모님 간병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간병보험·건강검진·형제 역할 나누기로 준비하세요. 완벽함보다 함께함이 중요해요.
요즘 생각이 많아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 한국사도 공부하고, 부동산 공부도 하면서 느낀 게 있거든요. 나이 먹고 나서 배운다는 게 정말 특별하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 세대만 해도 60 넘으면 집에 앉아만 있었잖아요. 근데 지금은 달라요. 평생교육센터, 온라인 강
요즘 엄마가 계단 내려올 때 무릎이 아프다고 자주 말씀하셔서, 약사님께 상담받고 글루코사민 복용을 권유받았어요. 처음엔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제가 먹어본 바로는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저희가 선택한 건 A사 글루코사민 1500mg 제품인데, 한 달에 4만5천원 정도
시어머니 간병하면서 쓸데없는 것만 사다가 이제 정말 필요한 것만 골라요. 방수 매트, 좋은 기저귀, 물티슈 따뜻하게 데우는 기구... 처음엔 몰랐는데 3년을 하다 보니 정말 써먹을 물건과 창고만 차지할 물건이 보이더라고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도 "어머니, 이건 정말 좋은
나이가 들면서 요즘 따라 몸이 자꾸 이상하더라고요~ 낮에도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는 식은땀이 나서 잠을 못 자겠어요. 처음엔 뭐가 문제인 줄 몰랐는데 병원 가보니 갱년기 증상이래요. 약도 좀 먹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하는 심정이에요 ㅠㅠ 저도
요즘 날씨가 정말 좋잖아요. 어제 오후에 동네 카페 테라스에 앉아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뭔가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봄햇빛이 얼굴에 닿으니까 작은 행복이 느껴지는 거 있잖아요. 그런 날들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져요. 저도 요즘 집에서만 지내
며칠 전부터 밤에 자다가 땀이 나더라고요~ 에어컨도 안 틀었는데 깨어보니 옷이 흠뻑 젖어있더라니까요 ㅠㅠ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그거 갱년기 증상이야~ 나도 2년 전부터 그랬어" 하면서 자기 얘기를 해줬어요 안면 홍조, 피로감~ 정말 여러 가지가 있는 거 있죠~ 저도
어제 집 수리 얘기를 꺼냈는데 이 사람이 진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더라고요. 제가 "들었어?" 하면 "응 응" 하다가 나중에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는데?" 하는 거 있죠ㅋㅋ 30년을 함께 살았는데 이게 무슨 대화냐고요. 저만 이래요? 진짜 목이 터질 것 같
어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변으로 나갔수다. 요즘 이맘때 바다가 참 곱더라고요. 물이 맑아서 그런지 햇빛이 투명하게 들어오고, 파도 소리를 들으니까 그동안 뭔가 부글부글 끓던 마음이 좀 내려앉았어요. 제주 와서 제일 좋은 거 중 하나가 바로 이거예요. 육지 있을 땐
요즘 정말 이상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차리고 출근하고... 회사에서 오전은 괜찮은데 오후 2시만 되면 눈꺼풀이 철철 흘러내려요. 점심 먹고 난 후부터 집중이 안 되고 몸이 천근만근해진다니까요. 그래서 커피를 마셔도 안 듣고... 물도 마셔보고... 계단도 올라갔
어이없다 인스타그램에서 핫하다길래 갔는데 국수 질색이다. 면은 불었고 국물은 밍밍하고 가격은 1만 5천원. 사진빨이 장사네. 별점 4.8이라고? 참나 다들 뭐 먹고 저런 평가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