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노후준비는 뭐..별다른게 없었어요.

만기 일년남짓 남은 내보험마저도 해약해서 시댁 병원비로 보내야 했던 시간들 이였기에.

한달.. 한달... 이달도 무사히...적자 안나게...

한강에서 좀 많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서울에 있는 집 하나.....잘 지켜

은퇴하면 외곽으로 나가서 이 서울집 전월세로 내 노후를 보내자~~~~ 했는데..ㅎ

된장 간장 고추장......

서울집 전월세주고 외곽으로 나가면 비거주라( 10년 거주했쥬~) 세금으로 전월세 받은돈 다나가게 생겼고

팔고 나가자니... 돈가치가 없어진다며~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에 뭐가 주렁주렁 배보다 큰 배꼽을 만들고... 주식해서 호기롭게 다 말아먹고 날도 더운데 소주 한병 마시고 물에나 들어갈까? 라는 입이 걸한 동창말에 눈을 흘겼지만...

어렵다.

딱!!!!! 내년 은퇴인데....

소득공백이 몇년 생길텐데....

우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