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 투자를 시작한 지 2년째인데 솔직히 시장 급등락이 제일 무섭더라고요. S&P500 ETF, 나스닥 ETF 매달 조금씩 넣고 있었는데 작년 금리 인상 때는 한 달에 -8% 떨어지는 걸 봤어요. 그때 깨달았는데 개별주식으로 했으면 패닉셀링 했을 것 같은데 ETF는 분산이 자동으로 되니까 다르더라고요.
퇴직금으로 미국 주식·ETF·연금 상품들을 섞어서 포트폴리오 구성했어요. ETF 60%, 개별 우량주 30%, 현금·연금 10% 정도로요. 시장이 떨어질 때마다 매달 넣는 금액은 정해놓고 계속 가져갔어요. 요즘 나스닥이 올라가니까 지난해 손실분도 거의 회복했어요. 급등락이 있어도 장기 관점에서 꾸준히 하는 게 리스크를 줄이더라고요.
초보분들은 불안하면 미국 ETF 비중을 높이세요. 개별주식보다 훨씬 덜 무섭고 장기 수익률도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