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남편이랑 앉아서 노후 자금을 정리했습니다. 은퇴 전에는 대충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엑셀에 다 적고 나니 생각보다 적더군요. 연금 받는 금액이 월 180만원 정도 되는데 병원비랑 관리비 빠지면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예적금이랑 주식 합쳐서 1억 2천 정도 있는데 이걸 언제까지 안 쓰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자꾸 계산기를 두드리게 됩니다.

어제 저녁에 남편이랑 앉아서 노후 자금을 정리했습니다. 은퇴 전에는 대충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엑셀에 다 적고 나니 생각보다 적더군요. 연금 받는 금액이 월 180만원 정도 되는데 병원비랑 관리비 빠지면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예적금이랑 주식 합쳐서 1억 2천 정도 있는데 이걸 언제까지 안 쓰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자꾸 계산기를 두드리게 됩니다.
남편이 괜찮다고 해도 마음이 안 놓여서 혼자 계산기 두드리신다는 거, 그 마음이 너무 이해가 돼요. 저도 작년에 남편이랑 비슷하게 정리해봤는데 연금 금액 보고 한동안 멍했거든요. 막상 숫자로 보이니까 더 실감이 나더라고요. 꼼꼼하게 챙기시는 분이시니까 분명 잘 대비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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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축들은 20평대가 없나요?
서울경기권에 미분양아파트 있을까요?
매물 진짜 안나오는 아파트
김치냉장고 고장으로 김치가 얼었어요
한시도 몸과 맘이 안편하고 자잘한 문제들이 생겨요 ㅜ
주식이 너무 출렁여서 무섭다고 해야하나..
미국 주식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제가 가진 주식 배당금이 25배로 는다네요.
똘똘하게 살기(부동산이 유리함)
주식얘기 해도되나요?
국장F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