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댁 병원비로 꽤 가져가시네요.
끝도 없고.
해주신 것도 없고(진짜로 없어요. 집도 맞벌이로 마련)
병원다니고, 돈은 안낼꺼지만, 자식들 손주들 다 끌고 놀러가고 싶은 시댁
이해불가.
보험도, 저축도, 집도, 양심도 없는 우리 시댁.
노후 준비 안된 시댁 최악.
공들여 키운 장손(아주버님)은 하는 것도 없네요.
우리 남편은 막내라서 막 키웠다면서 어머니!!
왜 해야 하나 의문인데
남편 얼굴봐서 또 하긴 해야 하는 딜레마.
없다고도 해보고 200달라고 하시면 100도 드려봐도
분할 납부하듯 바로 또 달라고 하고 받아가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끼고 저축하고 그럼 뭐하겠나 싶어서 사고 싶은거 소소하게 질렀어요^^


밑빠진 독이네요 병원비라니 안드릴수도 없고.
그러니까요. 연세 있으시니 더 들어가겠죠. 허탈하네요. 애 성인이라 돈좀 모아보나 했는데. 대학등록금보다 더 들어갈때도 있어요. 보험없으셔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