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얼마전 실직을했어요.
맞벌이 하던중에
저는 올해 아이부적응문제로 잠시쉬는중에
남편실직 하고 나서 저는 일자리 다시 구하는중이에요
평소에 남편월금 300받아서 200~250만원을 개인적인 용돈으로 썼습니다 (예전부터 고치지 왜 안고쳤냐고 하시겠죠 많이 싸웠는데 안되더라구요)
저는 일해도 한달 개인적인 용돈10만원도
다 안쓸때가 많아요
지금은 그동안 월급 가져다 준돈 왜 없냐고 합니다
그만큼 남편이 많이 썼다고 하니 말이 안된답니다
몇달전에도 1년치 카드사용한 내역 보여줬어요
저는 하나라도 절약하는게 어릴때부터 습관이고
남편은 계산안하고 카드 씁니다
용돈에 상한선이 없이 썼어요
현재 줄이는건 적금 40만원에서10만원으로 줄였어요
지금도 실직하면 모든걸 줄여야하는데 취미생활 다하고 절약을 안해서 속상합니다
절약해야 한다고 얘기하니 무조건 돈 생각한다며
성질만 냅니다 어제 밥그릇 바닥에 내리치며 성질내느라 그릇은 깨졌네요


그만 사셔야겠네요..어쩌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