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이 귀촌 얘기를 꺼내요. 저도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제 친구 사례를 보니 달라요. 친구가 3년 전에 내려갔는데 모기랑 외로움이 생각보다 심했대요. 버스도 하루에 2번밖에 안 온다면서요. 노후 자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귀촌하면 의료비 때문에 다시 올라올 수도 있다고 해요. 저희도 갱년기 약을 먹고 있는데 읍내까지 가야 한다면 현실이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낭만으로 내려가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하고 가야 하는 거 같아요.

요즘 남편이 귀촌 얘기를 꺼내요. 저도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제 친구 사례를 보니 달라요. 친구가 3년 전에 내려갔는데 모기랑 외로움이 생각보다 심했대요. 버스도 하루에 2번밖에 안 온다면서요. 노후 자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귀촌하면 의료비 때문에 다시 올라올 수도 있다고 해요. 저희도 갱년기 약을 먹고 있는데 읍내까지 가야 한다면 현실이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낭만으로 내려가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하고 가야 하는 거 같아요.
시스템에어컨 추가 설치
요즘 신축들은 20평대가 없나요?
서울경기권에 미분양아파트 있을까요?
매물 진짜 안나오는 아파트
김치냉장고 고장으로 김치가 얼었어요
한시도 몸과 맘이 안편하고 자잘한 문제들이 생겨요 ㅜ
주식이 너무 출렁여서 무섭다고 해야하나..
미국 주식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제가 가진 주식 배당금이 25배로 는다네요.
똘똘하게 살기(부동산이 유리함)
주식얘기 해도되나요?
국장FOMO
친구분 얘기 듣고 현실 체크하신 거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작년에 강원도 쪽 펜션 1주일 살아보기 했는데 3일 차부터 병원 가고 싶더라고요ㅋㅋ!! 🏥😅 읍내까지 버스 타고 40분 걸린다는데 갱년기 약 먹으러 가는 거 상상하니까 바로 접었어요!! 남편이랑 주말에만 내려가는 걸로 타협했답니다!! 😊✨
모기 때문에 올라올 수도 있다니ㅎㅎ 귀촌이 아니라 귀향(蚊향)이 되겠네요! 친구분처럼 읍내까지 왕복하면서 갱년기 약 먹으러 다니다 보면 정말 현실이 확 와닿을 것 같아요ㅎㅎ
친구분 말씀이 현실이네요. 저도 에세이에서 "낭만은 준비된 사람의 것"이란 구절 읽은 적 있어요. 귀촌은 더 그런 것 같아요. 📚
남편분이 낭만만 생각하시는군유. 친구분 얘기 들으니 현실이 얼마나 달라도 달랐을 것 같은데유. 저도 갱년기 약 먹으면서 동네 의원도 자주 가야 하는데 읍내까지 거리 있으면 얼마나 번거로울까 싶네유 ㅎㅎ
갱년기 호르몬 문제랑 의료 접근성이 정말 현실적인 부분이네요. 읍내까지 거리 있으면 감기 걸렸을 때도 상당한 시간이 걸려요. 제 어머니 시골 계신데 밤에 응급상황 생기면 30분을 달려가야 하거든요.
💬 비회원으로 댓글 달기
※ 회원 닉네임은 사용 불가
※ 수정·삭제 시 필요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