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만 둘이예요.

큰애는 취업해서 밥벌이 하고 있고,

둘째는 대학생인데요.

제가 지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경단이 15년이나 되나보니 일궈놓은 재산이 별루 없네요.ㅜㅜ 이점이 좀 아쉬워요.

그래도 남편이 안정적인 직장과 분양받은 아파트 덕분에 집 한채는 남기게 될것 같아요. 지방이라 약소합니다ㅋ

연금도 괜찮구요. 남편한테 항상 감사하고 미안하네요;;;

물론 그때는 좀 사정이 있긴 했지만서두.

맞벌이를 꾸준히 한 집들은 자녀들에게 집 한채씩나 몇억씩 증여한다고 하더라구요.

대신에 저도 62세까지는 적어도 일을 할 계획이고

그 이후에도 띄엄띄엄 일은 계속 하기는 할텐데.

큰딸한테 1년안에 자동차 사주고(어제 계약했어요) 5천 증여할 예정이고, 둘째도 취업하면 언니랑 똑같이 해줄 생각이예요.

무리해서 주고 노년에 힘들어 하기 보다는 저희가 좀 여유를 가지고 있는 게 딸들한테도 더 좋을듯 하여ㅡ노년에도 돈 잘쓰는 엄마이고 싶네요 ㅋㅋ

큰애는 저 정도 해주는것도 너무 감사하다고 하기는 합니다ㅎ

이 정도가 저희에게는 최선인데 맘님들은 많이들 해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