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놓은 돈도 여기 카페분들에 비하면 아주 귀여운수준...아이들도 초6, 중2로 어리고...신랑의 반대가 심하네요..퇴직하고 싶은 이유는첫째가... 상급자가 되면서 업무가 더 버거워지고요..제 성격이 워낙 리더십도 없고..좀 소심하고.... 일머리가 좀 없는것 같고요,.그에비해 맡겨진 책임이 너무 버거워서 스트레스가 극심하고요둘째는 목이며 허리,,, 눈상태도 넘 안좋고. . 갑상선도 20년째 약복용중인데.. 그래서인지.. 항상 만성피로로 하루하루가 넘 고되네요..49세... 공무원으로 만23년 일했는데앞으로 3년만 더 일하고 싶네요.. 그때되서도 퇴직을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3년 더 일하면 63세부터 현재가치로 200만원정도의 연금은 나올것같아요.52~62세까지는 공제회 분할로 받을까합니다..신랑은 계속 일할거구요..하루하루 간절히 퇴직생각만 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주저리해봤어요...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