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오르는 자산가치 없는 역세권 아파트 하나 있고
(이거 팔아도 서울 전세도 못갑니다ㅎㅎ)
1인가구 20년차 여자사람 공무원입니다
노후는 뭐 공무원연금은 나올거고
여기에 퇴직후 30년간 매달 140만원 나오도록
공제회에 세팅해뒀어요
전공이 기술쪽이라 퇴직후에도 재취업 가능합니다
(퇴직하신 선배님들 지역건보료 폭탄때문에 거의 재취업)
주담대 87만원정도 되는데
(21년 신고가로 샀어요 지금 이아파트 샀음 돈 남았죠ㅜ)
예금에 넣어둔 자금으로 어느정도 커버됩니다
이외에도 매달 따로 몇백은 남습니다
부동산으로는 망한게 확실하구요ㅋㅋ
개천용이라 자산은 없고 소득만 높은 유형입니다
퇴직후에는 부산 내려가서 파트타임 재취업하고
연금받으며 살 계획이예요
결혼 안(못?)한건 나이들수록 만족스럽고
가끔씩 공허하긴 한데 이건 인간이면 어쩔 수 없는거라
소소하게 음악회, 맛있는거 먹기 등으로 기분전환
제일 하고 싶은건 좋아하는 운동 찾기인데 쉽지 않고
지금 제 상황인데 잔소리 좀 부탁드려요
나이가 40중반에 되니 잔소리해주는 사람도 없네요
꼭 재테크쪽 아니더라도 어떤 것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