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0세에 은퇴한다고 했었는데 늦추어져서 몇 해를 지나고 나서 서너 달 후에

은퇴를 합니다.

막상 은퇴시점을 정해 놓고 나니

홀가분하고 좋네요.

이제는 돈 버는 것에 매달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자산의 범위 안에서

절약해가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그동안 시간이 없어 길게는 못갔던 유럽여행을 2주간 다녀 오려 합니다.

40년간 돈 벌며 하루도 쉬지않고 개미처럼 일했네요.

학창시절에도 남보다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편히 인생을 즐겨 보렵니다.

우나어은 아니고 최대20년쯤 남았겠지요?

저에게는 우나어20년입니다.

자유!만끽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