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경기도에서만 살았어요.
서울에서는 살아본적은 없고 직장은 다녀봤구요.
지금도 서울에서 아주 가까운 경기도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집값이 22평 투룸인데........ 흠...
새아파트로 이사온건데 벌써 11년차.
새삼스럽게 우리집 시세를 보다가 지방은 어떤가 대충 봤더니...
정말 새삼스럽지만 너무너무 차이가 커요.
집 말곤 아무것도 없는 신세인데 이런 집 가지고 있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가도
10년후에 퇴직하고 나이들어 이마저도 없으면 어쩔뻔했나 싶기도 하구요.
이거 팔고 지방 가면 지금보다 평수 넓어도 몇억이 현금화 되는데 지방으로 갈까?
그럼 여기있는것보다는 조금 여유있지 않을까? 싶다가도
나이들수록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는데 지방으로 가는건 아닌가 싶고.. ㅎ
저희 시부모님만 봐도 지방에 계시니 큰병 아니어도 의사들이 못고쳐주니 결국 서울로 병원 오시는경우도 종종 있구요.
우나어 분들은 어떤 생각 갖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