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심한 요즘 같을 땐 정말 분산투자가 필수더라고요. 저도 배당주와 ETF를 섞어서 운용 중인데, 둘 다 장단점이 있더군요.

배당주 같은 경우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우량주들이 매달 또는 분기별로 배당금을 꼬박꼬박 줍니다. 연 3~6% 정도의 배당수익이 주기적으로 들어오니까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어요. 게다가 배당주 자체가 오르는 수익까지 더해지면 금리 비슷한 예적금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변동성도 비교적 적고 꾸준히 우상향할 확률이 높아서 초보자도 덜 무서워하더라고요.

다만 연 10% 내외로 기대수익이 높지 않다는 게 단점입니다. 다른 주식이 30~100% 수익을 거둘 때 10% 수익은 초라해 보이긴 하죠. 그래서 저는 안전자산 비율 정할 때 배당주 50%, ETF 30~40%, 예적금 10~20% 이렇게 나눠 담고 있어요. 분산이 자동으로 되니까 개별주식 고르는 스트레스도 덜하고요. 투자는 결국 오래가는 게 답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