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퇴사후 계속 쉬고 있다가 첫 여름을 맞이하였다.
작년같으면 시원한 회사에서 탱자탱자 보냈을텐데..
올해는 집에 낮에는 아무도 없다. 하나있는 아이는 지방에서 회사생활중이고 와이프는 직장다닌다,
거실에는 lg 에어컨인데 산지 얼마 안된 인버터 형식이고 안방에는 벽걸이 600W 에어컨이다.
벽걸이는 인버터 기능이 없어 껏다 켯다를 반복해도 전기용량은 변화가 없다.. 비교해 보니 벽걸이 용량이 작아 그래도 전기가 덜먹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공간이 방이라 훨씬 시원했다 아니 춥다.. 30분 켜고 꺼도 20분은 냉기가 가는거 같다. 내 직업이 엔지니어다 보니 온도에 따른 전기 부하량을 재니나이에 확인 해 보왔다. 당연히 외부 온도가 높을수록
전기 소모는 클수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 하루하루 계량기를 확인하게 되었다.. 450Kw를 이하 기준으로 8월 버티면 될거 같다.. 그래봐야 8~9만원인데 참. 백수가 되다보나.. 하루 15kw이하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문제는 낮에 나혼자 내가 문제..
여름아닌 평소우리집 전기소모량은 월 300kw 가 되지않았다. 인덕션이 있는데도 생각보다 그동안 덜나왔다.
원래 루틴대로 하면 될거 같다. 에어컨은 끄고 7시에 기상한다.. 밥먹고 화장실가고 8시반쯤에 매일 하던 산책을
밖에서 더하기로 했다... 중간에 수목원 센터가 있다 아주 시원하다.. 30분 걷고 안에 들어가서 30분 정도 있다가.
30분 집에 돌아온다. 집에오면 11시 가까워진다.. 사워를 하고 이떄 안방에 있는 에어컨을 사용한다. 그리고 점심먹고 자고 운동 하는 헬스장을 간다. 2시에 가서 4시에 넘어서 온다. 헬스장은 시원하다.. 물론 운동하면 덥고 땀이나지만.
그리고 안방에 에어컨 켯다가 껐다가 하다가.. 그러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시간은 4~5시간 정도 실제로 측정해 보니
사용량은 2~3kw 정도이다.
와이프가 오면 거실에어컨을 킨다... 이러면 하루 15kw 가 안된다... 그리고 내일 부터 홀로 캠핑을 떠나 3일간 낮에 없다 그러면 최소 몇십 kw 절약 8월 전기 사용량 450kw는 맞출수 있을거 같다.. 그럼 몇만원 아끼는건데..
이번달 주식 폭락으로 수천 날아갔는데... 몬 짓인지.. 오늘 S&p, 나스닥 etf에서 배당금이 들어왔다 몇십만원이지만
기분은 좋다..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생각중이다..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