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이 보험료 인상 공지를 받았는데, 갱신 전에 약관을 직접 읽어봤어요. 그동안 가입할 때 보험사 설명만 믿었는데, 정작 약관에는 다른 내용들이 꽤 많더라고요. 면책 기간이 생각보다 길었고, 특정 질병 관련해서는 보장 제외 조항도 있었어요.

근데요~ 보험사 상담원이 설명한 것과 약관 내용이 미묘하게 달랐어요. 숫자로 따져보니 실제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가 훨씬 좁은 거예요. 그래서 다른 상품들도 약관을 직접 읽어보고 비교해봤어요. 처음부터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걸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