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과 보험, 세금 문제로 한참 혼란스럽습니다. 저도 작년에 배당금 120만원을 받았는데 세금 신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한 달을 헤맸더군요. 은행원한테 물어도 보험사에 물어도 답변이 다르니까 답답한 것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주식 수익과 이자소득을 합쳐서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를 내야 한다는데, 정확히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기준이 불명확합니다.
특히 남편 통장으로 가입한 보험과 제 이름으로 든 보험이 섞여 있으니 더 복잡합니다. 매달 보험료 30만원, 주식 적금 50만원을 하고 있는데 이게 세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꼭 세무사 상담을 받아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헷갈려서 실수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엄마 의료비 때문에 보험금 받으면서 세금 문제로 한참 헤맸어요. 전문가마다 말이 다르니까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혼자 감당하기는 너무 복잡하니 세무사 상담을 받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