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각자 관리하고 공용 생활비 따로 계산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거 빼고 생활비 받아 쓰거나 하시면 어느 정도부터 의논하거나 얘기하세요?
예를 들어 친구랑 밥 먹거나 차를 마시는 건 저도 얘기 안하는데(10만원 정도) 그 이상 넘어가면 전 의논하거나 상대방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들 어떠신가요?

요즘은 각자 관리하고 공용 생활비 따로 계산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거 빼고 생활비 받아 쓰거나 하시면 어느 정도부터 의논하거나 얘기하세요?
예를 들어 친구랑 밥 먹거나 차를 마시는 건 저도 얘기 안하는데(10만원 정도) 그 이상 넘어가면 전 의논하거나 상대방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들 어떠신가요?
대충만 얘기해요 지나가는말로 서로 돈 쓰는것 터치 안 해요
전업일 때부터 남편 월급도 제가 관리, 제 월급도 제가 관리하는데 둘 다 과소비하는 편도 아니고 쓸 데다 썼겠지 하고 딱히 상의 안 하고 써요. (커봤자 차 수리비, 치과 치료 정도라..)
저는 맞벌이지만 주로 제가 월에 남편한테 얼마 받아서 식구들 공동 생활비+아이 교육비 쓰는데....저는.....세탁기? 냉장고? 해외여행 정도는 말하고....이것도 사실 의논보다는 고장이 났다...새로 사야한단다 정도.나머지는 알아서 써요.그래서 우리 남편이 부자예요. ㅋㅋㅋㅋ저한테 매달 주는거 빼고 자긴 다 모으고.전 모자란거 제 번돈으로 다 메꾸니...
서로 터치 없어요 그래도 평소에 전 어지간하면 전부 이야기 하는 편인데 10만원짜리도 이야기 하면서 이야기 안했던게 몇번 성형에 들어간 몇천은 이야기 안했었어요 너무 단위가 크니 말못했나봐요;; 남편도 돈 쓴거 궁금해하지도 않고 물어보질 않아요 남편은 몇만원 밥값정도나 편하게 쓰고 돈을 잘 안써요 저도 남편 통장에 얼마 있는지 얼마 썼는지 안물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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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명 말고는 보통 모임은 더치페이이고요 아들결혼 앞뒤로 식사대접할때빼고는 서로 어디어디 해야한다 알려주고 금액은 서로 말안하는데 카드문자가 저한테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