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도 생리가 불규칙해져서 고생이 많아요~ 언제 올지 몰라서 항상 준비물을 챙겨다니는데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얼마 전엔 한 달을 안 하다가 갑자기 또 하고~ 이런 식으로 반복되니까 몸이 혼란스러운 거 있죠. 병원에 가봤더니 다 갱년기 때문이래요 😅

아 맞다, 요즘 어깨랑 팔이 너무 아파서 병원 갔는데 오십견이래요~ 옷 입을 때도 힘들고, 짐을 들 때도 통증이 있더라고요.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픈데 운동을 어떻게 해요. 제 친구들도 다 비슷한 증상들 가지고 있는데, 온몸이 쑤신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특히 심하대요. 갱년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약도 먹고 관리하고 있는데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