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매일 아침 5km씩 걷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혈당 관리 목적이었는데 3개월 지나니 무릎 통증도 줄고 수면 시간이 5시간에서 7시간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건강검진 결과 받았는데 당화혈색소 5.9 나왔습니다. 작년 같은 시기엔 6.8이었습니다. 의사가 약 먹지 않고 이 정도 관리된 건 드물다고 했습니다. 체중도 62kg에서 57kg 됐습니다. 운동이 이렇게 효과 있는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