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드신 부모님을 뵈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10년 더 사실까? 길게 봐도 20년 더 사실까?
혹은 그보다 적을 수도 있겠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자주 뵙는게 효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울에서 먼 전주이지만 자주 가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바쁘게 살다보니 그것도 많아야 월 1회도 못 가긴해요.
오늘 갑자기 연차내고 부모님 뵈러 가고 싶어서 좀 전에 점심먹으러 간다고 전화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몸보신 시켜드리고 와야겠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