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적당히 몸매관리 운동은 40대 이후로 해왔었는데

러닝은 최근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지금 50대)

그동안 근력운동이나 스트레칭운동을 오랫동안 해와서

그게 러닝에 도움이 되는 것도 같고

지금 딱 러닝을 즐기는 느낌이 좋네요.

아첨, 저는 러닝머신을 더 좋아하긴 해요. 야외 러닝보다.

러닝을 시도해보기는 작년부터 가끔씩 나가서 뛰고 그랬는데

뭔가 잘 안맞는다 생각을 해서 하다말다 했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한달 정도 러닝머신을 계속 뛰다보니

점점 안정되고 속도나 에너지를 즐기게 된 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운동도 하지만 20분 정도 고강도로 뛰어줘야 하루가 개운한 느낌?

그런데...

50대 이후에 러닝이 여러가지로 좀 부정적인 측면도 많잖아요.

아직은 괜찮은데

무릎도 조심해야 하고 살도 쳐진다고 하고...

그래서 문득 궁금해요.

여성분들중 60대 이후에도 러닝하시는 분 계실까요?

아, 그리고 저는 슬로우 러닝보다는

단시간 빠르게 뛰는 게 좋은데 이게 조심스럽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