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글 올려서 죄송해요~
갱년기라서 그런지 자다 깨다 수면 패턴이 가끔
엉망이네요
저녁에 밥 잘 먹고 티비 보다 남편이 감옥속에 있다는
표현이 거슬려서 서로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대판했어요 ㅠㅠ
저는 감옥에 있다는 표현이 맞다
남편은 감옥소에 있다는 말이 맞다
참 별 것도 아닌데
저는 틀린 건 아니지만 어색하다
요즘은 그런 표현 안 한다 주장하고
남편은 제가 사사건건 말 트집이다
그리고 감옥소에 있다 표현 끝까지 맞다 우기고 ㅋ ㅋ
저희집 강아지는 그 와중에 짖느라고 정신 없고 ㅋ ㅋ
웃기죠 ~
저도 끝까지 쳇지피티 들이대고 ...
결국 서로 각방 현재 냉전중...
나이가 60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한심하고 창피합니다
그렇다고 내일 금방 풀릴 것도 아닌 것 같고
왜 이러고 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