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부부구요
남편은 콧털도 뽑고 눈썹털도 뽑아서 정리하고
턱수염도 (수염 잘안남) 뽑아서 정리해요
이제 나이가있으니 흰머리가 나는데 그거 못봅니다
근데 제머리에 흰머리 난것도 못봐요
그래서 어디서든 뽑으려고해요
심지어 사람들있는데서도 제 흰머리 보이면 뽑으려하고
자기머리 내밀면서 뽑아달라해요
얼마전엔 학부모들 모이는 자리였는데 좀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각자할일하는데 자기 흰머리있는지 봐달라는거예요
그래서 사람도많은데 그건아니다 집에가서 보자니까
제 구랫나루에 흰머리 보인다고 잠시 있어보라더니 뽑는데 너무아파서 진짜 씽욕나올뻔했어요
왜저럴까요?
그래 그냥 뽑아주면 되는거아는데
저도 제 무슨일을 하고있는데 와서 눕습니다
자기도 제가 요청하는데 군소리없이해주는 사람이면 이해해요
근데 자기 게임하거나 할때 말걸어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진찌 이기적인인간..


뽑지마세요 그구멍에서 안나오고 대머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