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저녁에 한번정도 참여해 보고 싶어서요..하루정도야 아이들도 알아서 저녁 먹어도 되것 같구요

저녁시간 남편 퇴근도 늦으니 이래저래 바쁘지만 ...그래도 저녁시간이 바쁘면서 무료한 느낌?

요즘 정말 갱년기인지...운동도 안좋아해서 어디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록도 싫고..

주변에 소통하는 친구가 없어요...아이 친구 엄마랑 그나마 소통하다가 아이들 사이가 안 좋아지니 관계도 불편해 지더라구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마시는거 정말 좋아하지만 모르는 분들이랑 차마시며 수다는 싫고..

그래서 목적있는 모임이요... 영어 공부 관심 많아요..

영어공부 혼자는 정말 꾸준히 못해서 강제성이 필요해서 어학모임이나 독서?모임도 나쁘지 않을듯 한데...

혹시 당근모임에 참여해 보신 분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깝게 내 사생활 얘기할 필요없고 적당한 거리로 2시간 정도 영어공부하거나 아님 책모임하면서 간단한 얘기하고...

외향적 성격이 아닌데....모임에는 보통 어떤 분들이 오시나요?

생활에 활력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