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돈 빌려달래요.
그것도 카톡으로 계좌번호랑 해서 일주일만 쓰고 줄게
하며 보내요.
돈 거래할만큼 친하지도 않고 애들 유치원 다닐때
같은반 엄마였어요.(이제 그 애들이 대딩)
학부모 모임하며 밥 몇번 먹고 차 한잔 한 사이긴 한데
그렇다고 막 친하지도 않거든요.
몇번 이런 카톡 와서 나는 돈거래 안한다고 얘기 했는
데 오늘 아침 눈 뜨고 핸폰 보니 또 카톡 와있어요.
그냥 무시하고 차단 하는게 답일까요?
같은 아파트, 옆동 종종 마주쳐서 인사만 하는 사이니
그래도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