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좋으니까 베란다에 심어놓은 상추가 요렇게 잘 자라더라고요~ 어제 아침에 따다가 점심으로 쌈 싸먹었는데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 마트에서 사는 것도 좋지만 직접 기른 거 먹으니까 뭔가 더 맛있는 거 있죠~ 아이들도 자기가 심은 채소 먹는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아 맞다 토마토도 몇 개 맺혔는데 언제쯤 빨개질지 모르겠어요~ 매일 물도 주고 살살 봐주고 있는데 이게 되게 재미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들 상태부터 확인하게 돼 있고~ 자기가 뭔가 가꾸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도 편안해진달까요 작은 거지만 이런 소확행이 있으니까 요즘 하루하루가 더 설레더라고요 여름에 수확할 때까지 잘 자라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