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큰병원이많이있잖아요
제가 이것저것 자잘한수술을많이하느라
지방에서 못한다고 서울가라고해서
서울다녀보니 오가는길이너무지쳐서
경기도외곽에라도살고싶었어요
작은아파트라도 사려고 계속찾아보는데
심지어 요즘다시오르고있고
저는빨리결정도힘들고.. 지방집이안팔리니 급히살수도없구요
근데또 부산에 친척들이많아서..늘 그리운데
부산에서는 가족이 큰대학병원입원했다가 수술해도
그당시 코로나끝날때쯤이었는데
담당의사가 십일씩 어디 연수가고없고
레지던트들은 기다리란말뿐이고
환자는중환자실에서 생지옥을겪고있고..결국은 고생고생하며돌아가셨어요
부산에 큰병원몇군데있어도 비슷하겠지싶고
조금 아쉬움이남아요
서울근처살았더라면 어땠을까싶은데
그것도 다 병원마다 담당의사 만나는 운도다르니
그냥 부산살든 서울살든 운대로 죽게될까싶고
아니 가급적이면 큰병원많은 서울근처가 다음에 더아프면 여기저기수술할일도많을테니
또 옮길병원도있을테니
훨씬 삶의질이 높아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