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 남편은 대기업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저의 절친이 삼전 메모리 사업부예요…남편의 절친도 그곳…요즘 주식장이 좋아서다행히도 몇천의 수익을 얻어서 기쁘다가도제 친구 생각을 하면 이깟꺼.. 라는 생각이 듭니다…사고 싶은 명품이 있어서 돈을 모으는 중인데나는 모아서 큰맘먹고 살수 있는데그 친구는 10만원짜리 사듯 살수 있겠지하는 생각이 들면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습니다…신랑도 그런걸 느끼겠지만워낙 좋은 성품이라 잘 다스리며 지내는것 같은데저는 감정이 널뛰기해요 ㅠㅠ그래서 신랑에게 비꼬듯 말하구요..내 친구보다 신랑친구 와이프(전업)가 제일 부럽다난 15년 돈벌고 동동거리며 애 키웠는데 그러면 뭐하냐 난 지금 가난하다 가난해서 슬프다10년후에 그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릴수나 있겠냐제 마음속 악마같은 본심이 튀어나와이런 상처주는 말을 하게됩니다ㅜㅜ누군가에겐 저희 부부도 충분히 좋게 보이는것 알고있어요배부른 소리라고 하실수도 있죠ㅠ하지만 몇년동안 수십억 성과금을 받을 지인이 너무 가까이 있으니이 비교라는 지옥에 빠져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ㅠㅠ
비교하는 제 마음이 지옥이예요ㅠ
💬 댓글 5
내가 나를 들들 볶지만 않아도 괴롭지 않아요. 남이 괴롭히는게 아니라 비교하는 내자신이 나를 괴롭히는 것. 님이 내 자신 들들 볶고 괴로워 하는 이시간에 그들은 하하호호 행복하게 살아요. 어리석게 살것인가. 지혜롭게 살것인가는 선택사항이에요. 어리석으니 괴로운것.
심성 좋은 남편분이 얼마나 큰 복인지 왜 모르시는지 안타깝네요
근래에 본글중에 제일 어리석은 글같네요심지어 나이도40이 넘은것 같은데초딩도 아니고 유딩도 아니고이게 뭔글인가요단순히 부럽다가 아니고 괴롭다?
이해해요. 그 마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사람이니까. 그런데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이러면서 성장하는거 같아요.
제가 주식해서 몇달만에 3억 플러스가 되었어요 너무 기뻤어요 몇일전 모임에서 몇십억 수익내신분 얘기 들으니 제 수익이 초라해지더군요 그때 알았어요 절대로 비교하지 말아야겠다 눈높이를 높이면 안된다 돈 얘기 주로 하는 사람 차단하고 그런 모임을 안나가려고요 ㅎㅎㅎ 비교하는 순간 마음이 지옥입니다 상속 30억 받은 절친 맨날 돈자랑하니 안만나고요 넘편 의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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