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식 하나만 낳은게 세상 살면서 가장 잘한일일 같아요
아이랑 성향도 서로 안맞고 진짜 진짜 돌아갈수있다면 딩크족 할꺼 같고
이세상 명언중 가장 뼈때리고 와닿는 말이
무자식 상팔자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
누가 만들었는지 진짜 천재인거 같아요
엄마는 극한직업이고 은퇴도 없는거인거 같아요
키우고 보람을 느끼는 일도 아니고 사랑만 줘야하는데 저는 한명도 제 그릇에는 버거운거 같아요
두자녀이상 키우시는 분들 진짜 존경스러워요
남편이 둘째 낳는것을 극도로 반대해서 시댁에 둘째 잔소리에 무시로 대응한게 가장 잘한 결정같고
가끔 둘째 임신하는 꿈 꾸는 악몽 꾸고 겁나 식겁하며 깨기도해요
다들 어떤 게 가장 잘한 일이다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온 것. 죽을때 후회 없이, 꿈을 쫓아 열심히도 살았네요...가지 않은 길에 대한 궁금증은 있겠지만 살아온 삶에 감사합니다 ^^
제일 부러워요..원하는대로 안살고 희생만 하고 살은게 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