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저한테 잘못 한것도 있고

시아버지도 잘못 한게 있어(이건 예전 일임)

시댁에 안간지 2년정도 되었어요

남편은 저희부모님 생신때든 명절이든

다 가구요~~

근데 올해 어버이날이후로

자기는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해서

가끔 제가 가자고 할때

친정집에 같이 못가겠다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젠 본인이 가고싶지가 않다고 받아들임

되는거죠??

저야 상관없는데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리면

괜히 서운해하실 것 같긴해서

씁쓸한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