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저한테 잘못 한것도 있고
시아버지도 잘못 한게 있어(이건 예전 일임)
시댁에 안간지 2년정도 되었어요
남편은 저희부모님 생신때든 명절이든
다 가구요~~
근데 올해 어버이날이후로
자기는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해서
가끔 제가 가자고 할때
친정집에 같이 못가겠다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젠 본인이 가고싶지가 않다고 받아들임
되는거죠??
저야 상관없는데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리면
괜히 서운해하실 것 같긴해서
씁쓸한 하루네요

신랑이 저한테 잘못 한것도 있고
시아버지도 잘못 한게 있어(이건 예전 일임)
시댁에 안간지 2년정도 되었어요
남편은 저희부모님 생신때든 명절이든
다 가구요~~
근데 올해 어버이날이후로
자기는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해서
가끔 제가 가자고 할때
친정집에 같이 못가겠다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젠 본인이 가고싶지가 않다고 받아들임
되는거죠??
저야 상관없는데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리면
괜히 서운해하실 것 같긴해서
씁쓸한 하루네요
각자 셀프효도하세요. 여태 시댁은 안가는데 친정에 따라 가준 남편이 보살이네요.
어찌됏든 님도 시댁에 안간다면서요남편이 안간다하면할말이 있나요혼자 가셔야죠진짜 효도는 셀프
저는 시가남편은 친정안가요..안보는게 아니고 (딱히 안좋은일 없음)그냥 서로편하게 그러고지내요님도 시가 안간다면서요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남편분은 시간이 더 필요해보여요 싫다는데 굳이 가지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저건 핑계처럼. 느껴져요
먼저 가자고 하긴 자존심 상하고.. 아내분이 먼저 가자 얘기 꺼내길 기다리는게 아닐까 싶네여..
같이 갈거야 물어보고 안간다하면 강요는 안할거같아요..
시댁 압박이 있어서 돌려 말한둣요 혼자 갈듯요 속 편하게
진짜 잘 사는 사람들의 특징
오래된 노래 하나가 마음을 움직일 때
50대 남편 ㅅㄲ 진짜 남의편이었네요.
저는 시부모에게 복수하면서 사이다같은 삶을 살고 있어요
아빠회사 법인차를 딸이 타고 다니면
애크면 이혼하려고 벼루고 사는거 맞다고보세요?
갑자기 꼭 와서 할 얘기가 있다며...
딸만둘, 20년 넘게 키운 썰
시댁, 친정이 집에 얼마나 오시나요?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제가 예민한건지..
씁쓸한 마음... 남편은 본가 가자는 말도 못하고 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혼자 많이 씁쓸한 날을 보내고 있을듯 합니다. 남편은 요즘 젊은사람 사는 방식의 결혼생활을 받아들이지만, 본인을 만들어서 키워준 부모님을 외면하고, 처가집만 드나드는 본인 모습을 보았다는 거겠죠.. 님을 응원해 드리고 싶지만.. 남편 불쌍해 보여서...
구구절절 시댁과의 일은 말하기도 벅차고...신랑은 저에게 신뢰를 저버린 일을 여러해 해와서 본인입으로 시댁에 가지말라고 했거든요 그게 2년조금 안되네요 그래서 안가고있고 본인또한 본인입으로 얘기한거라 뭐라 말은 안하는데 처가집 가고 전화하는게 좀 불편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