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또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피곤해요. 한 번 끝나면 또 시작되고, 끝나면 또 시작되고 이런 식이에요. 언제 끝나는 거죠? 정말 모르겠어요.
남편은 회사 와서 쉰다고 하는데 저는 회사 다녀와서도 집에서 일해요. 밥은 누가 하고, 빨래는 누가 하고, 청소는 누가 하고... 일주일에 한 번도 쉬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토요일에 집 청소하고, 일요일에 장보고 밥 준비하고 나면 또 월요일이에요.
이게 정상인가 싶기도 하고... 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요? 좀 쉬고 싶은데 쉴 수가 없네요. 요새 너무 피곤해요...


아, 정말 피곤하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아요!! 근데 말이에요,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사실 가족을 위한 것이잖아요! 물론 남편분이 좀 더 함께해주면 좋겠지만, 우리 손으로 만든 밥 한 끼, 깨끗한 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시잖아요!! 혹시 가능하면 남편분이랑 한 번 얘기해봐도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