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친하게 지내던 아저씨께서

아버지 단순 병원에 입원해계신지 알고

자꾸 전화와서 아버지 상태를 여쭤보시고,

면회오고싶다고하고 궁금하다고 자꾸 전화하시는데

사실 지금 중환자실에서 꼴이 말이 아니라서

친척아니고는 누구도 보여주고 싶지않은데

또 아버지가 이혼하셔서 면회를 보통 저만가서

마지막 가는길 외롭지않게

면회로라도 친구분 보여드려야되나싶고..

그러네요

어찌 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