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딸셋이고
첫째는 원거리 거주. 주부.
둘째는 저. 직장인 . 주부.운전가능
셋째는 하루 3시간타임 근무. 미혼.면허없음
상황은 이렇고 아빠는 초등고학년~중학생때 부터 집에 관심이 거의없고 같이 살지않아 자녀들은 모두 정이 없습니다
올해 1월부터 7개월간 계속 응급실 요양병원을 오가시며 지금까지 병원생활중인데
처음엔 셋째가 좀 도와줬지만 지금은 저혼자만 자주는 못하고 응급상황 등 필요시에 왔다갔다하는 상황입니다.
응급상황만이라지만 직장도 일이많고한 상황에서 저까지 모른척하기도 그렇고 한데..
오늘도 응급상황이 생겨 비는오고 무거운짐을 들고 혼자 병원수속을밟는데 저도 나이가있고 몸도 안좋은지라.. 버거움을 느끼는상황입니다..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한분들 어떻게 하고계신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냥 주저리주저리해봤습니다


독박간병하지 마세요.마음병속병생겨요.간병못한다는 형제자매에게는 돈으로 대신하라고하세요. 돈안낼거면 몸으로하는간병하라고하시고.몸으로간병하시는 분은 돈내지마세요.세명이 같이해야합니다. 세명다 하늘에서 뚝 떨어져 나온사람들 아닙니다.죄송합니다.독박간병자로서 주제넘게한마디했네요
안그래도 병원비는 자매회비로하고있는데 .앞으로 저는 자매회비 안낸다고 해야겠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