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친구들 동네 엄마들이랑 이쁜카페 레스토랑
찾아가서 수다떨고 사진 찍고 브런치 즐기며
사교적인 모임을 많이 하는편이였어요
근데 코로나터지면서부터 모임 줄이고
아이도 현재 초등 저학년이라 일찍 끝나다보니
자연스레 모임에 안나가게 됐어요
그리고 이제 갱년기라 그런가 몸이 무기력하고
자주 피곤해서 나가는게 힘들고
사람들 얘기 듣다보면 기 빨려요
이제 호르몬이 떨어지는건가 싶어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사람 만나는거보단
혼자 있는 시간 즐기시는분들 계실까요?


그럴나이인가봐요 저도 40대까진 수다로 풀었는데 이젠 수다떨면기빨리는것같아서. 안만나게되요 모임도 하나씩 정리하니까 마음이어찌나편하던지.
동생이 호캉스 가자고 본인이 예약한다고 하는데도 싫다고 했어요 그냥 나가는거 자체가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