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근종 검진으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혹시나해서 아이를 낳을수 있을까요 물어보니
그 나이에 낳아서 뭐하려고 의사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지금 다발성 근종으로 착상도 안되고
시술해도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 나이에 낳으면 아이가 20살이면 환갑넘고 몸도 힘들다고
의사분이 부부인생살라고...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시네요
산부인과 검진가서 그런말하는게 좀 놀랐어요
난임으로 자식 포기하고
부부끼리 잘 지내분들 꾀 있으시겠죠?

작년에 근종 검진으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혹시나해서 아이를 낳을수 있을까요 물어보니
그 나이에 낳아서 뭐하려고 의사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지금 다발성 근종으로 착상도 안되고
시술해도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 나이에 낳으면 아이가 20살이면 환갑넘고 몸도 힘들다고
의사분이 부부인생살라고...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시네요
산부인과 검진가서 그런말하는게 좀 놀랐어요
난임으로 자식 포기하고
부부끼리 잘 지내분들 꾀 있으시겠죠?
아이를 위해서도 건강을 위해서도....!
알콩달콩 둘이서 재미나게 사세요. 몸 축나고 힘들어요.
10년 넘게 결혼생활 하는동안 아이없이도 부부사이는잘지냈는데.. 결혼 초에는 아이 낳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요 조카가 생기고 보니 나도 아이가 있다면 생각 들더라구요.. 전부터 자연임신이 안되서 산부인과 가니 착상이 잘안된다 해서 그냥 둘이 잘 지내자 살았거든요... 혹시나 하고 산부인과에 가서 물어보니 단칼로 말씀하시네요. 늦었어라고.
본인 생각 말고 아이 입장에서도 생각해주세요. 초등 입학했는데, 내 부모만 할머니 할아버지 연령대면 아이는 좋겠냐구요. 한창 하고싶은거 많은 20대에 환갑 넘고 70 바라보는 부모 병원 수발도 참 못할 짓이구요.
제 친구가 아이가 없어요. 병원 다니며 시도해보다가 포기했어요. 근데 맘은 당연히(이이를 원했었으니까) 허전한 구석이 있겠지만 부부 생활은 이상 없이 잘 해요. 남편이 프리랜서로 해외에서 일 할 기회가 많은데 길게는 2-3년씩 해외에서 잘 지내고, 귀국해서는 때 마다 여행 잘 다니고, 여가 생활 잘 하고요.
제일 재미있게 사시는 분이 딩크 부부애요. 서로 바라보는 눈빛 부터 다르고요 두 사람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건강관리 잘하고 애들 없으니 교육비 안 들어가서 너무 여유롭게 잘 살아요. 겉으로 말은 안 해도 다들 그 부부 부러워해요. 원글님 아이 힘들게 낳지 말고 재미나게 사세요. 자식 애물단지,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50대 여성 혼자 일주일여행 가보려고요~ :)
축의금 얼마 할까요?
다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시나요? 사람들 만나고 싶으실 땐 어떤거 하시나요?
이런 얘긴 계속 왜하는걸까요?
생리 때 근육통 두통 예방법 있을까요?
사주 팔자라고 하잖아요~ 혹시 이런거 믿으시는 분 있으신가요?
50대 아줌마인데도 목소리 큰 아줌마들이 너무 싫어요.
집안 조상 따지는 게 일리가 있는듯
오늘 계란밥 한 그릇으로 저녁 문제 해결
해외여행 1년에 2번은 부담이네요
오늘 스쿼트 100개 완주했어요 💪
친한 줄 알았는데 서운할 땐 어떻게 하죠~ 😔
의사분 직설적이나 현실적인 얘기한듯 잘사거나 못살거나는 자식유무보다 부부마다 다른듯합니다 자식때문에 남보다 못한 부부로 사는 사이도 많고 자식없으니 이혼할땐 쉬우니 쉽게 갈라설수도 여기가 나이대가 5060.많으니 다른댓글들 달릴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