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에 1차로 대장청소 약을 먹고 물을 3리터를 마셔도 아무 반응이 없더라구요.
오늘 새벽 4시40분쯤 2차 약을 먹고 반응이 와서 여러차례 화장실에 다녀왔지만 장이 거의 안비워졌어요. 9시에 병원에 가서 얘기를 했더만 의사선생님이 그냥 내시경해도 된다는거에요.
물 쏘아가면서요. 기다리면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간호사한테 약을 더 먹고 화장실왔다갔다하고 검사받겠다하니 의사한테 전달했지만 괜찮다는거에요. 내시경하고 왔지만 마음이 깔끔하지가 않네요.
내시경하면 마지막에 맑은색이 나올때까지 장을 비우라는 이유가 있는건데..(저는 완전 탁하고 찌꺼..)
이런 상황 겪어 보신분 계신가요?


소변같은 물 나와야 되는데요. 잘 안보이면 다시 하셔야 될거에요. 어딘가요??
그러니깐요. 완전 탁한 상태인데 물 쏘아가면서 하면 괜찮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