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이 수술 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 우리 실비보험이 제대로 된 건지 확인해봤어요. 각 사마다 약관이 다르더라고요.
A보험사는 선택 진료비 보장이 80%인데 B보험사는 60%예요. 같은 실비인데 약관을 자세히 보니까 보장 범위가 꽤 달랐어요. C보험사는 갱신형인데 A는 비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올라갈 염려도 있고요.
특히 다치거나 급할 때는 실비가 정말 필요한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줄 몰랐어요. 지금 가입한 게 뭔지 모르니까 어깨도 아프고 가슴도 철렁하고 그래요. 우리 집 보험이 제대로 된 건지 불안하네요. 혹시 자기 실비 약관 꼼꼼히 확인해본 사람 있어요?


남편분 수술이 있으실 수 있다니 미리미리 챙기시는 거 정말 현명하신데요. 저도 얼마 전에 보험 약관을 들춰봤는데 정말 복잡하더라고요. 선택 진료비 보장율 차이가 20%나 나면 실제로 청구할 때 꽤 달라질 텐데, 이런 부분을 미리 알아두시니까 나중에 낭패 안 보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