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4시에 깨워서 기저귀 갈고, 6시에 또 깨워서 물 떠드리고, 8시에 아침 드시고... 그러고 나니까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낯설더라고요. 언제부터 이렇게 늙었나 싶어서요.
남편한테 "나 좀 쉬고 싶어" 말하려다가 그냥 입 다물었어요. 어차피 해결 안 되는 거 뻔하니까요. 오늘따라 유독 무거워요, 이 짐이.

어제 새벽 4시에 깨워서 기저귀 갈고, 6시에 또 깨워서 물 떠드리고, 8시에 아침 드시고... 그러고 나니까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낯설더라고요. 언제부터 이렇게 늙었나 싶어서요.
남편한테 "나 좀 쉬고 싶어" 말하려다가 그냥 입 다물었어요. 어차피 해결 안 되는 거 뻔하니까요. 오늘따라 유독 무거워요, 이 짐이.
밤새 깨어있으면서 거울 마주하는 그 순간,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 무게 압니다 💛
자존감높은분들은..사람관계에서 맞지않는사람과 어떻게 지내세요?
7기 옥순은 그냥 놀러나오는듯
환불하러 갔다가 기분상했어요ㅠ
겨울이 여름보다 좋은분들은 추운거 괜찮으신건가요?
주은것중 최고였던거 뭐에요
우나어에 글쓰기가 무서워지네요..
T.T 대입 힘드네요
싸이렌 깜놀!!!
간병비보험 들어야할까요?
오늘 약국 들렀다가 정말 놀랐어요
이런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결국 택시타고 출근하기로 결정
거울 보고 우신 마음이 정말 느껴져요. 새벽부터 밤중까지 쉴 새 없이 깨워지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닳아 가는 거 있잖아요. 우리 엄마 돌본 지 2년째인데 저도 요즘 거울 봐도 제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자주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