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아버지 지금까진 집에서 상주도우미두고 가족들이 돌아가며 모셨어요
근데 연하곤란으로 못드셔서 급하게
은평요양병원이라는곳에모셨어요
근데 여기 진짜 사람이갈곳이 못돼요
중국인요보사남자가 뼈밖에없는 할아버지 배변패드갈다가 할아버지가움직이시니 진짜 쌍욕을하며 허리쪽을 때리는상황을봤어요
도저히 거긴못두겠어서 병원알아보는데
은평성모는 검사는다하고 입원못시킨다하고
청구는 그럴만한 능력이못되고
간신히 경희대병원입원중이십니다ㅠ
콧줄해서 사지가묶여있고
은평요양병원서 자는약투여한이래로 지금 의식이없는데
이건 돌아올 가능성 있다고하셔요
귀안들리고 시력도 지난주에완전히 상실하셔서
깨어나도 공포일것같아요
집으로모시고싶지만 다들직장인이고
상주하는 믿을만한 도우미분도 이젠못하겠다하셔요
호스피스는 암말기환자만된다하고
어디로가야하나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