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 검사 받고 왔는데 의사선생님 말이 호르몬 수치가 많이 떨어졌대요. 요즘 한두 달 전부터 밤에 자다가 깨서 땀이 흠뻑 나고 이불을 걷어내곤 하더라고요. 낮에는 또 얼굴이 확 화끈거리고 정말 답답해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비슷한 나이에 이런 증상들이 있대요.
요즘은 생활 습관을 좀 바꿔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을 하고 우유도 매일 마시고 있어요. 손주가 놀러 와서 같이 뛰어놀 때도 예전보다 더 힘들어 진게 느껴지네요. 근데 병원 약도 먹고 있으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거 같긴 해요. 우리 세대가 이런 거 겪으면서 다 버티는 거니까 크게 생각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비슷한 시기를 겪었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밤에 땀에 흠뻑 젖어서 깨는 게 반복되니까 낮에 피로감도 장난 아니고, 얼굴 화끈거림도 정말 답답했어요. 그때 저도 병원 다니면서 약 먹고 생활 습관을 바꿔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정말 나아졌어요. 아침 산책하고 우유 마시는 거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안심이 돼요. 저도 밤에 땀을 많이 흘려서 잠을 자기가 힘들었는데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니까 혼자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아침 산책이랑 우유 같은 건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