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멀쩡한데 50대부터 놀면서 자식에게 생활비 받아 사는 시부모 이제 80이에요
생활비 의료비 모두 하나뿐인 아들에게 의지하고 있어요
재산1도 없음
앞으로 10년만 더 고생하면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대문글 보니 96세 시어머니 얘기가 있네요
앞으로 10년이 아니라 20년 더 남았을수도 있다 생각하니 뒷목이 뻐근해집니다


사지멀쩡한데 50대부터 놀면서 자식에게 생활비 받아 사는 시부모 이제 80이에요
생활비 의료비 모두 하나뿐인 아들에게 의지하고 있어요
재산1도 없음
앞으로 10년만 더 고생하면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대문글 보니 96세 시어머니 얘기가 있네요
앞으로 10년이 아니라 20년 더 남았을수도 있다 생각하니 뒷목이 뻐근해집니다
30년 전이면 효 올가미에 걸렸을 때인가봐요.. 노인들 80대면 건강도 꺾여서 병으로 금방 가시는분도 있지만 병이 참 긴분도 있어서... 걱정되실듯
저희 외가 친척들보니 잔병치레 안하는분들은 갑자기 돌아가시고 큰 외삼촌은 60후반부터 고혈압 심근경색 등등 지병있고 편찮으시다 했는데 그러기를 30년이 훌쩍 넘어 90중반 이세요
여자 90세 흔해요. 남자는 80넘어 까지 많이 살고.
그 와중에 60도 70도 못사는 분들도 많아요 ㅜㅜ 그게 우리가 될 수도 있구요 60~70이면 이제 한창이고 은퇴하고 누리고 싶은것도 많을때인데 그렇게 못사는 분들 생각하면 한편으론 이해하지만 이런 글 좀 불편해요
요즘 울화가 치밀어서 시부모 보면 자식한테 빨대꽂고 사는거 부끄럽지도 않냐고 소리지르고 싶어요 짐승도 자식위해서 희생할줄 아는데 인간같지도 않아서 눈도 마주치기 싫음
80 넘으신 분들은 너무 흔하고 90 넘으신 분들도 많아요 친가 외가 통틀어도 80 이상이신 분들이 22분이나 되시네요. ㅠㅠ 저도 친정부모님 생활비 10년도 넘게 대는 중. 동생도 직장다니면서부터 퇴직할 때까지 용돈 드림. 부모님께 받은건 1도 없어요. 빈 손으로 시집가고..ㅠㅠ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혹시 이런 사유로 이혼 결정하거나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취준생딸 조언부탁드려요
우리 막둥이 사춘기 아들 너무 힘드네요.
결혼할때 집안 도움 받는다vs안받는다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살수록 더 힘드네요ㅜ
대학생 딸아들 등교시키고 데리고 오는 분 계신가요?
대딩딸에게 청소포 밀으라고 시켰더니
시아버지에게 며느리는 딸인가요?스킨십하시나요?
이런 더위에도 계곡은 시원한가요?
노인 일자리 많아요. 80대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