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어제 집에 왔는데 장난감이 정말 많더라. 그런데 혼자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있어. 그때는 우리 동네 아이들이 다 모여서 줄넘기하고 술래잡기하고 그랬는데 말이야. 없어도 친구들이 있으니까 즐거웠어. 요즘은 물건은 많은데 옆에 같이할 사람이 없는 거 같아. 뭔가 좀 안쓰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