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한 구석을 내 공간으로 만들고 있거든요ㅋㅋ 남편이랑 살 땐 절대 못 했던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색깔로, 내가 좋아하는 온도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만 들어가서 있고 싶을 때 나오고. 근데 정말 이게 이렇게 편한지 몰랐어요. 아침에 눈 떠서 그 방으로 가는 게 벌써 습관이 됐거든요. 누구 눈치도 안 봐도 되고, 물건 하나 놓는 것도 내 맘대로고. 요즘 제일 행복한 시간이 그 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네요. 이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자유를 지금 누리고 있는 거 같아요ㅋㅋ
취미
요즘 혼자만의 방 꾸미고 있는데 진짜 신세계네요
🌱혼자잘산다·5월 13일·👁 30
💬 댓글 4
🌱예쁘게살자· 5월 13일
혼자만의 공간이 있으면 정말 달라지더라고요! ✨ 저도 거실 한쪽에 작은 코너를 만들었는데 그 자리에 앉기만 해도 마음이 진정되는 거 있죠? 남편이랑 살면서도 내 페이스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완전 느껴요~
🌱미숙이맘· 5월 13일
맞아요ㅋㅋ 저도 작년에 남는 방 하나를 제 공간으로 만들었거든요. 처음엔 그냥 책상 하나 놓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거기서 커피도 마시고 음악도 듣고 제일 좋아하는 곳이 됐어요. 남편한테 "여기는 내 방" 이렇게 선언하고 나니까 진짜 맘이
🌱걷기매니아58· 5월 13일
저도 거실 한쪽 책상 하나 놓고 나서부터 아침 혈압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혼자만의 공간이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좋은 선택하셨네요.
☀️이밥차밥· 5월 13일
혼자만의 방 진짜 좋죠! 저는 거기서 요리책 보면서 메뉴 고르는 게 낙이에요ㅋㅋ 찬장 정리하고 조미료 진열해놓고 레시피 적어놓고 그러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내 공간이 있다는 게 이렇게 큰 의미인 줄 나이 들어서 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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