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서인지 우리집 베란다 텃밭의 상추가 정말 잘 자라고 있어요~ 3주 전에 모종을 심었는데 벌써 이렇게 커버렸더라고요 신기해요! 아 맞다 토마토도 몇 개 피기 시작했어요~ 언제 익을까 자꾸만 들어가서 봐요 ㅋㅋ
이제 상추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내일 점심엔 우리 상추로 쌈을 해먹으려고 해요~ 마트에서 사오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직접 기른 거 먹으니까 정말 다르더라고요 농약 걱정도 없고~ 어린 사람들도 이게 어디서 왔는지 알게 되니까 교육도 되는 거 같아요.
텃밭 가꾸는 거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는데 물만 잘 줘도 자기네요~ 요즘처럼 계절 좋을 때 시작하면 정말 쉽고 재미있는 일상의 소확행이 되는 거 있죠 😄 여름 나물들도 쭉쭉 자라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