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에 약국이 3개 있는데, 저는 주로 모퉁이 약국을 가요. 약사님이 직접 상담해주시고 영양제 조합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세심하게 봐주세요. 가격이 좀 비싼 대신 그 차이가 느껴진다는 뜻이에요.
근데 어제 물었더니 새로운 약사님이 오셨더라고요. 인사말도 정중하신데, 처방전이 없는 고객한테도 충분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저처럼 여러 약국을 번갈아 다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약사님과 라포가 쌓여야 하니까요.
혹시 새로운 약국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 계세요? 저랑 경험 나눠봐요. 약사님이랑 오래 관계 맺을 약국 찾는 게 의외로 중요하더라고요.


우리 엄마도 약을 자주 먹으시는데, 약사님이 좋으면 정말 달라져요. 우리 엄마가 이전에 다니던 약국 약사님은 그냥 약만 주시고, 지금 다니는 곳은 엄마 상태를 물어봐주셔서 마음이 놓여요. 좋은 약사님 찾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그렇더라고요. 저희 시어머니도 여러 약국을 다녀봤는데, 약사님이 조금만 관심 가져주셔도 달라져요. 지금 다니는 곳 약사님은 매번 "어머니 어떠세요?" 하고 물어봐주시니까 저도 마음이 놓여요. 좋은 약사님 만나는 것도 치료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셨군요. 따뜻한 약사님 만나면 정말 차이가 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