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운전을 못 해서 운전자들 대답이 듣고싶어요

제가 조수석에 타 있을 때 앞차 안전거리 유지 하는 것도 아니고 뒷꽁무늬 바짝 붙어서 박을 듯이 운전하는 거 불안해서 거리 유지 좀 하라고 한 거

운전자가 다 제맘 같지가 않으니 양보 좀 하면서 운전하라한게 운전자 입장에선 그리 짜증나나요

옆차가 끼어드려고 들이 밀고 둘 중 하나 양보 안 하면 충돌 날 가 같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양보 안 하려 하는 거

1차선 정속 주행하면 상라이트 키면서 비키라 하는 거 옆차 선 텅텅 비어있음 피해가면 되는 상황이지 지 기준 정속 주행 하는 거 같다 생각드는 차 있을 때마다 저렇게 라이트킴

내내 참다 한마디하면 운전 못 하면 조용히 하라면사 화내면서 분위기 곱창내서 남은 시간 내내 불편한 채로 이동해야되고

노래 틀으라해서 제 취향대로 틀면 지가 모르는 노래나 지 취향 아니면 아 졸려 사고니겠다 이래서 장거리 운전 세시간 가량 내내 알아서 노래 취향 맞춰서 틀아줘야돼요

차라리 지가 듣고 싶은 노래를 말을 하던가 세시간 내내 초반엔 틀다가 나중엔 진짜 이것도 스트레스 받아요 틀 노래도 없어서요

이 운전자랑 같이 살면서 손하나 까딱 안 하고 어지르기만 하면서 (청소 한번도 한적 없음 열 번 밥 먹었다 하면 힌 번 설서지 할까말까 제자리에 있는 물건 갖다가는 잘만 쓰면서 지가 쓴 곳이 그 물건 자리가 됨 등등 모든 집안일 안 함)

세네달에 한 번 장거리 운전 좀 히는 걸로 유세 ㅈㄴ 떤다고 생각들거든요 전? 운전 못 하면 조용히 하라히는 것도 더랍고치사해서 연수 받으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