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하기 시작했는데....

오늘 쉬고나니... 낼 너무 가기 싫으네요.

이른나이에 시작해서 그런지....

같은 요양보호사 선생님 기에 눌리고...이사람 저사람 눈 치보느라 힘들고...

일도 빡쎄네요.... 저질체력인 저는 집에만 오면 몸살약 먹고 잠드네요...

그만두면 남편이 실망할텐데... 이 생각에 ㅠㅠ

일을 시작하니 남편이 너무,좋아하며 집안일을 도와주네요... 원래 이러는 사람이 아닌데....

전업을 오래 했고 알바만 하다가 이일을 시작하니 남편이 좋은가봐요...

자꾸 조금만 더 나이먹고 올까.. 이런생각도 들고...

아... 저녁때되니 한숨만 나오고 내일이 안왔음 좋겠고....

밥도 안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