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다 잘 맞고, 성격도 정말 좋은 분이에요근데 딱 한가지... 자꾸 본인 얘기만 하는게 좀 신경 쓰입니다처음엔 그냥 자랑하고 싶은가보다~ 공감 받고싶은가보다~ 하고 넘어갔고 반응도 열심히 해줬는데이젠 정도를 지나치는 것 같아요제가 뭘 말하면 다 본인 얘기로 돌린달까요?본인은 뭘 어쨌네 저쨋네 하면서... 제가 힘든 얘기 조금 하니까"그건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더 힘들어" 이런 식으로 말하시니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근데 이런 부분만 빼면 참 잘 맞는 사람이라 연을 끊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네요제가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나이 먹어도 인간 관계가 참 어렵습니다
자꾸 본인 얘기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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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임에 그런 분이 한분 계십니다. 모든 주제에 대해 다 알고 있고, 자기 위주로만 대화를 끌고 가려고 하셔요.주도권 싸움하는 것도 아닌데 그런 식이니까 좀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대화의 주제를 잡을 때도 뭔가 우는 소리를 하는데 결국 본인 자랑인거 같기도 하고 해서요ㅋ
전.. 이런글을 볼 때 마다 그럼 무슨얘길 해야하지? 싶어요 다른사람 얘길하면 뒷담화 그사람 얘길 들어주는사람.. 나중엔 감정쓰레기통 됐다 하고 내얘길하면 또 이런소릴 듣고 연예인 얘기나 뭐 그런 쓸데없는 얘기만 해야하는건지... 이래서 점점 더 사람들 안만나고..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좋아하는 모임 중 한분이 그러셔서 힘들 때가 종종 있어요.무슨 대화를 해도 결국 본인의 이야기로 마무리 지으셔서요. 항상 좋은 식당 잘 찾아주고 사람도 너무 좋고 한데, 대화에는 결국 본인의 남편, 본인의 자식 본인의 회사 본인의 건강이야기로 시작해 끝까지 ㅠ가끔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올때도 ㅋㅋㅋ 그래도 만나서 즐겁고 사람도 좋으셔서 이 부분을 더
저도 지인 중에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안 만나요. 어떤 얘기하려고 말 한마디 꺼내자마자 관련된 자기 얘기로 30분은 떠들어요 숨도 안 쉬고 말하기 때문에 중간에 끼어들수도 없어요 ㅋ 매번 그런 식이니까 만나기 싫어지더라구요.
우리나라 화법이래요 내가 더 힘들어 옛날에는 더했지 그러면서 위로아닌 위로 하는거라구요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그러려니 하고 만나시면 어떨까요 너무 거슬리면 띄엄띄엄 만나셔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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